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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별빛
'틈만 나면 멍 때리기' 건강에 좋다?
최모(여·23)씨는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기를 좋아하는데 가만히 않아서 멍때리면 생각의 정리가 된다”며 “멍 때리는 건 나에게 일종의 휴식과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 박모(여·21)씨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뭔가를 하기보다 창밖을 보거나 어는 한 곳을 응시하고 멍 때릴 때가 많은데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요즘 유치원생조차 입에서 "나 멍 때렸다"는 말을 할 정도로 ‘멍 때리기’라는 신조어는 우리에게 그렇게 어색하지 않는 익숙한 표현이 돼 버렸다. 또한 젊은 여성들이라면 최 씨처럼 커피숍에 앉아 멍 때린 경험은 적어도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멍 때리기’ 습관은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 ‘멍 때리기’ 건강에 나쁘다 VS 좋다 ‘멍 때리기’는 아무..
알아두면좋은것들.
2010. 5. 1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