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언젠가, 본문

연하남이쓰는이야기

언젠가,

IZAKA 2010. 7. 18. 10:59





당신과 함께 나란히 서서,
미친듯이 우리를 짓누르는,
그리고 아무런 존재도 아니게 만드는,
아름다움 앞에서서

당신과 나의 하늘을 함께 봤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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