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Oct, 8 본문

연상녀가쓰는이야기

Oct,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8. 16:24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

그리고선 왔던곳을 향해 다시금 발걸음을 돌리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오른쪽 눈가가 시큰 -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나.. ^^


나 또한,
마음가득 행복함에 따뜻해졌던
그런 주말이었어요,


고마워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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