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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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쓰는이야기

울다

IZAKA 2010. 10. 17. 02:32

28일.

하루 일과를 끝내고, 돌아온 저녁
솔이 아파서 하루종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왠만해서는 내색하지 않는 솔이 아파서, 내가 보고싶다고 말했다.
솔도 아프고 나도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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