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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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쓰는이야기

Ana..

IZAKA 2010. 11. 25. 01:30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나로 인해 모든 일들이 망쳐진것만 같아서 무척이나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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