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맛집
- 요조루
- 끌림
- 일기
- CANON AE-1P
- 연애이야기
- 사진
- 여행
- 연상녀와 연하남
- 봄날의 별빛
- 사랑이란
- 덕수궁돌담길
- 연하남이쓰는편지
- 사랑
- 커피
- 까페
- 하늘
- 도쿄
- 일본생활
- 그남자의일기장
- 니시오기쿠보
- 순간을믿어요
- 연애
- 요조루닷컴
- 연하남이쓰는일기
- 군대이야기
- 봄날의 아메리카노
- 까페 탐방기
- 순간을 믿어요
- 이병률
Archives
- Today
- Total
봄날의 별빛
[서울/상수역] 이리까페 본문
짙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그 남자와, 부드러운 라떼같은 그녀의 서울&도쿄 까페 탐방기.
#1 홍대에서 상수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창작자들의 쉼터, 이리와 이리까페
#2 간단한 평가
장소 : 상수역으로 옮긴뒤에도 여전히 단골들과 아티스트들의 밝걸음은 끊이질 않는다. 타이밍만 좋으면 주차도 가능하다.
그치만 다소 멀어진 느낌이 있어 조금 불편함을 느낄때도 있다.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비 흡연자에겐 비추. 가끔 까페에서
전시회도 하는 편이지만 그리 자주 있지는 않은 편이다. 많은 인디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고(얼굴만 알고있다면),
거의 단골들이 찾는 그런 아지트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음악 선곡이 좋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몽상하기에 그만.
커피 : 아메리카노의 맛은 그냥 그런편이다. 커피보다는 샌드위치나 맥주 안주가 맛있는 편.
가격 : 아메리카노 4000원. +1000원을 하면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하다.
#3 찾아가는 길
상수역 4번출구로 나와 직진하지말고 왼쪽 뒤로 돌아 길을 따라간다. 쭉 가다가 S마트가 나오면 S마트 앞으로 난 골목 말고 뒤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간다. 골목을 따라 2분 정도 걷다보면 왼편에서 이리까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봄날의 아메리카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신촌or홍대입구] Cafe 만다그레 (0) | 2011.01.05 |
---|---|
[도쿄/니시오기쿠보] 物豆奇 (1) | 2011.01.05 |
[도쿄/니시오기쿠보] Shallow's Cafe (1) | 2011.01.02 |
[서울/홍대] Cafe ★Wonderland (1) | 2011.01.02 |
봄날의 아메리카노 게시판 사용법 (0) | 2011.01.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