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순간을 믿어요
- 일본생활
- 일기
- 군대이야기
- 연애이야기
- 이병률
- 커피
- 순간을믿어요
- 사랑이란
- 봄날의 아메리카노
- 봄날의 별빛
- 요조루닷컴
- 까페
- 연하남이쓰는편지
- 사진
- 연애
- 맛집
- 도쿄
- 끌림
- 하늘
- 니시오기쿠보
- 덕수궁돌담길
- 그남자의일기장
- 사랑
- 까페 탐방기
- 연상녀와 연하남
- CANON AE-1P
- 여행
- 요조루
- 연하남이쓰는일기
Archives
- Today
- Total
봄날의 별빛
[도쿄/니시오기쿠보] 物豆奇 본문
짙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그 남자와, 부드러운 라떼같은 그녀의 서울&도쿄 까페 탐방기.
#1 앤틱향 짙은 다정한 까페에서 커피 한 잔, '모노즈키'
#2 간단한 평가
장소 : 길가에 눈에 띌 듯 안띌 듯 제자리에 콕 박혀있던 곳, 귀엽다. 게다가 역과도 가까운 편이라 집으로 귀가하는 주민들이 가볍게 커피한 잔 하기 좋을 듯 (동네까페의 의무를 충실히 해내는), 잠시 내부를 설명하자면 일단 벽돌 바닥이 매력적, 그리고 나무테이블과 넓직한 실내도 왠지 이재준이 좋아할 듯 함 ★★
커피 : 씁쓰름한것도 같고 뭔가 단 것도 같은 오묘한 뒷맛이 약간 아리송, 그래서인지 미리 초콜릿을 챙겨주는 센스! 사이드메뉴였던 치즈토스트는 생각보다 매우 평범했지만, 먹을수록 중독..! ★
가격 : 아메리카노 400엔. 요즘엔 날이 추워서 그런지 라떼보다는 바로 내린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끌린다, 라떼는 뭐니뭐니해도 아이스니깐!
#3 찾아가는 길
JR츄오센(中央線)/소부센(総武線) 니시오기쿠보역(西荻窪) 북쪽출구(北口)에서 좌측으로 도보 약 100m,
맞은편으로 작은 공원이 보임.
'봄날의 아메리카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상수역] 까페 VW (0) | 2011.01.09 |
---|---|
[서울/신촌or홍대입구] Cafe 만다그레 (0) | 2011.01.05 |
[서울/상수역] 이리까페 (2) | 2011.01.03 |
[도쿄/니시오기쿠보] Shallow's Cafe (1) | 2011.01.02 |
[서울/홍대] Cafe ★Wonderland (1) | 2011.01.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