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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별빛
[도쿄/니시오기쿠보] DUKE BURGER 본문
#1 영양가 가득, 아삭아삭한 유기농 한 입!
#2 간단한 평가
장소 : 적막한 주택가에 빨강 파랑 노랑 다소 요란해 보이는 네온사인이 반짝, 집과 역 사이의 길목에 자리해주셔서 위에 부담안가는 햄버거가 절실한 날엔 두말없이 문을 열게끔 만드는 이곳 듀크버거 (참고로 체인점 아님!) ★★
맛 : 모든 메뉴를 수제로, 그리고 유기농 야채를 이용해 건강에 한 발 앞선다는 것이 요란스럽지 않게 안내되어 있다. 치즈, 토마토, 양상추, 피클 등 다소 노멀한 재료들이지만, 처음 한 입을 먹어보면 알 것이다. 흑흑 맥도날드 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바로 튀긴 바삭바삭한 포테토가 또 하나의 감동.. 그러나 한 가지 단점! 사진을 보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양이 적다.... 너무 부담안가주시는 햄버거 ★
가격 : 맥도널드에 빅맥이 있듯, 여긴 '듀크버거'라는 메뉴가 있음. 세트로 주문할 시 680엔.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양적으로 비교해 보았을 시엔 좀 많이 비싼편..
#3 찾아가는 길
JR츄오센(中央線)/소부센(総武線) 니시오기쿠보역(西荻窪) 북쪽출구(北口)에서 우측 맞은편 횡단보도쪽을 보면 Kikuya라는 상점이 있는데, 보도를 건너 그 방향으로 주-욱 직진 (10분 내지는 천천히 걸으면 15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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