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하늘 본문

연하남이쓰는이야기

하늘

IZAKA 2010. 3. 20. 03:55

Paris, 07


소중한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LOVE & FREE

다카하시 아유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