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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알아두면좋은것들. (17)
봄날의 별빛
"이성친구나 배우자에게 술 문제가 있다면?" 음주 문제가 있는 배우자 선택에 있어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이 최근 1352명의 20~30대 싱글을 대상으로 '술 문제가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 선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0대 남성이 가장 강력한 잣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완벽히 일치하는 남자(여자)친구에게 술 문제가 있다면 만남을 다시 고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성은 81.5%, 여성은 66.9%가 '예'라고 대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3%, 20대가 70.3%였다. 또 '현재 교제중인 이성에게 술문제가 있다면 결혼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
최모(여·23)씨는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기를 좋아하는데 가만히 않아서 멍때리면 생각의 정리가 된다”며 “멍 때리는 건 나에게 일종의 휴식과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 박모(여·21)씨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뭔가를 하기보다 창밖을 보거나 어는 한 곳을 응시하고 멍 때릴 때가 많은데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요즘 유치원생조차 입에서 "나 멍 때렸다"는 말을 할 정도로 ‘멍 때리기’라는 신조어는 우리에게 그렇게 어색하지 않는 익숙한 표현이 돼 버렸다. 또한 젊은 여성들이라면 최 씨처럼 커피숍에 앉아 멍 때린 경험은 적어도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멍 때리기’ 습관은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 ‘멍 때리기’ 건강에 나쁘다 VS 좋다 ‘멍 때리기’는 아무..
향기로운 꽃을 만드는 작은 꽃가루에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피부 상식들이 몇 가지 있다. 화장을 곱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피부 바탕을 잡기 위해 알고 있으면 더 유용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인터넷 뷰티카페 '뷰티n트렌드'를 통해 알아본다. ● 차가운 물 세안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 세안용 폼이나 비누를 사용해 세안하는 도중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모공 속에 찌꺼기가 남게 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세안 시에는 세안제가 잘 풀어지도록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마친 뒤 찬물을 사용해 여러 번 헹구듯 패팅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나친 온도의 변화는 피부에 자극을 준다. ● 화장품은 한 브랜드로 통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같..
미인은 명이 짧다는 확인되지 않은 속설이 있지만 미인 주변에 있는 남성은 실제로 명이 짧을 수 있다. 남성들은 주변에 미인이 있으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강하게 분비되면서 한눈을 팔고 부주의해져 다칠 위험이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들은 넋 놓고 미인을 훔쳐보느라 버스를 놓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버스에 치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해변의 여인을 쳐다보다가 내는 자동차 사고, 면도하면서 미인을 훔쳐보다 베는 사고도 있을 수 있다. 모두 남성 호르몬이 작용한 탓이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 리차드 로네이 박사팀은 미인이 남성의 주의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를 하는 평균 22세 남성 96명을 대상으로 실험적 조사를 했다. 연구진은 젊은 남성들이 ..
누구나 한번쯤, 중요한 날 화장이 받지 않아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화장이 잘 먹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한 휴식과 수분, 영양을 함께 공급해줘야 한다. 아무리 수분을 공급해도 피부가 쉬지 못하면 효과가 없다. 수분만 공급해도 영양과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피부 균형은 깨지기 쉽기 때문.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킨케어법 어떤 게 있나 살펴봤다. ◇ 스킨케어‘클렌징-각질 제거-유수분 공급’ 삼박자 관리 중요 먼저 자신의 평소 클렌징 방법을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과도한 클렌저 사용이나 지나치게 자주 세안하는 습관이 있다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클렌징은 메이크업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수분까지도 뺏어갈 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한다.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