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별빛

착각 본문

연하남이쓰는이야기

착각

IZAKA 2012. 7. 7. 01:37

그러한 날들의 순수했음이

지금은 다 어디로 가 버린걸까요.


뭐라도 된 것 처럼

살아가는 이 어리석음이

얼마나 상처를 주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을까요.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은 짓들만 골라서 하는 걸까요.












'연하남이쓰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  (0) 2011.06.25
겨울이 차갑지만, 우리  (0) 2011.01.06
안녕, 2010  (0) 2010.12.31
365일 그대와,  (0) 2010.12.04
Ana..  (0) 2010.11.25
Comments